엄마딸.. 지금 뭐해??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영미 (219.♡.26.35) 작성일05-03-14 21:14 조회1,273회 댓글0건본문
관련링크
딸 ...엄마딸..하구 부르면 지금도 달려올것 같은데..
아직두 베게위에서 배뿡 해달라구..할것같은데..
온집안에 엄마딸 뿐인데..방으루 가두 거실루 가두 온통 엄마딸 뿐인데..
쇼파밑에서 튀어 나올것만같아 지금두 두리번거리기를 하루에두 수없이
....... 아가 ..엄마딸 엄마는 이슬공주 없이는 살수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지금두 이렇게 잘 살구 있잔아..엄마가 가장 힘들때 엄마한테 힘이되구 희망을 갖게 해준그래서 엄마 사는이유가 된딸아..지금두 부드러운 털이 느껴지구...
예쁜코가 만져지는듯한데..한줌에 재가 되어버린 딸을 지금두 보내지 못하는 엄마야.
엄마두 사랑을 줄수 있다는 걸 알게 해준..세상에서 잴 이쁜 엄마딸아..
하늘나라에서는 건강해야해.. 항상 바랄뿐이야..
엄마가 또 올께... 안녕..사랑하는 딸아..
아직두 베게위에서 배뿡 해달라구..할것같은데..
온집안에 엄마딸 뿐인데..방으루 가두 거실루 가두 온통 엄마딸 뿐인데..
쇼파밑에서 튀어 나올것만같아 지금두 두리번거리기를 하루에두 수없이
....... 아가 ..엄마딸 엄마는 이슬공주 없이는 살수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지금두 이렇게 잘 살구 있잔아..엄마가 가장 힘들때 엄마한테 힘이되구 희망을 갖게 해준그래서 엄마 사는이유가 된딸아..지금두 부드러운 털이 느껴지구...
예쁜코가 만져지는듯한데..한줌에 재가 되어버린 딸을 지금두 보내지 못하는 엄마야.
엄마두 사랑을 줄수 있다는 걸 알게 해준..세상에서 잴 이쁜 엄마딸아..
하늘나라에서는 건강해야해.. 항상 바랄뿐이야..
엄마가 또 올께... 안녕..사랑하는 딸아..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