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 누나야... 다섯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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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영경 (203.♡.96.46) 작성일05-02-25 22:35 조회1,438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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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 오늘은 무얼 하구 지냈니??
벌써 천지가 누나곁을 떠난지 8일이 되었구나..
시간이 어떠케 간지두 모르게따...
날이 가면 갈수록 천지가 더보구 싶구말야...
오늘 누나 컴 바탕화면에 천지로 깔았단다..
오늘 서울은 꽤 추웠는데.. 거긴 안춥지..
유난히 추위를 많이 탔었는데..
모가 그리두 급해서 서둘러 떠났니??
아프면 아프다구 신음소리라두 내지...
널 잡지 못하구 놓아버린게 넘 마음이 아프구나..
작은 천지 몸하나 끝까지 지켜주지 못한 누나의 이 무능력함이
너무나 원망스럽구나^^
거기서 천지 엄마, 아빤 만났니??
우리 담세상에서 꼭 다시 만나자..
누나 또올께...
벌써 천지가 누나곁을 떠난지 8일이 되었구나..
시간이 어떠케 간지두 모르게따...
날이 가면 갈수록 천지가 더보구 싶구말야...
오늘 누나 컴 바탕화면에 천지로 깔았단다..
오늘 서울은 꽤 추웠는데.. 거긴 안춥지..
유난히 추위를 많이 탔었는데..
모가 그리두 급해서 서둘러 떠났니??
아프면 아프다구 신음소리라두 내지...
널 잡지 못하구 놓아버린게 넘 마음이 아프구나..
작은 천지 몸하나 끝까지 지켜주지 못한 누나의 이 무능력함이
너무나 원망스럽구나^^
거기서 천지 엄마, 아빤 만났니??
우리 담세상에서 꼭 다시 만나자..
누나 또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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