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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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성현 (218.♡.73.245) 작성일05-02-04 23:48 조회1,259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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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통키야...
형아야... 우리 통키 너무 너무 착한 우리 집 막내인데
이제 더 이상 만져 볼 수 없는 곳으로 가버렸구나...
형아가 너무 큰 잘못을 통키한테 했네... 우리 통키 11년 동안 하늘나라에 계신
할머니, 아빠, 엄마, 지현이 한테 너무 너무 잘 했는데...
통키야 좋은 나라로 가서 행복하게 살고 있지..
엄마가 통키가 너무 너무 보고 싶은가 봐...
통키야 형아도 통키가 너무 보고싶다...
벌써 월요일부터 4일지나 지나 금요일이네... 지난 주 이맘때만 해도
우리 통키는 집에서 잘 지내고 있었는데
통키야... 형아는 통키한테 너무 너무 미안하고
언제일지는 통키밖에 모르겠지만 우리 온 가족 다시 만나서 행복하게 살자..
안녕!!!
형아야... 우리 통키 너무 너무 착한 우리 집 막내인데
이제 더 이상 만져 볼 수 없는 곳으로 가버렸구나...
형아가 너무 큰 잘못을 통키한테 했네... 우리 통키 11년 동안 하늘나라에 계신
할머니, 아빠, 엄마, 지현이 한테 너무 너무 잘 했는데...
통키야 좋은 나라로 가서 행복하게 살고 있지..
엄마가 통키가 너무 너무 보고 싶은가 봐...
통키야 형아도 통키가 너무 보고싶다...
벌써 월요일부터 4일지나 지나 금요일이네... 지난 주 이맘때만 해도
우리 통키는 집에서 잘 지내고 있었는데
통키야... 형아는 통키한테 너무 너무 미안하고
언제일지는 통키밖에 모르겠지만 우리 온 가족 다시 만나서 행복하게 살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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