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보낸지..(미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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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완 (211.♡.11.130) 작성일05-02-03 09:04 조회1,279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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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보낸지 3일째
아직도 난 너를 기다리고 있다.
너를 보낸지 4일째
문을 열어 놓고 너가 들어오길 바라본다.
너의 대한 죄책감에
내 몸뚱이는 집구석에 쇠사슬이 되어 있다.
너의 모습들이 생각 날때면
갑자기 미친 사람처럼 괴성을 질러 탈출 하려 한다.
너를 보낸지 5일째
아직도 나는 너를 기다리고 있다.
너를 보낸지 6일째
눈물로 너의 흔적들을 섞어 버렸다.
너무 보고싶어 무덤속을 파헤쳐 보고싶은 충동을 억눌러 본다.
그립다.너무 보고싶어 미쳐 버리겠다.
너와 있었던 순간들이 행복했었다는 것을 왜 이제야 깨달았을까?
너를 보낸지 7일째
나는 너의 흔적들을 너와 같이 묻기로 했다.
너를 보낸지 8일째
????????????
이제 너를 하늘 나라로 보내주마.
잘가거라 사랑하는 테리야ㅡㅡㅡ
아직도 난 너를 기다리고 있다.
너를 보낸지 4일째
문을 열어 놓고 너가 들어오길 바라본다.
너의 대한 죄책감에
내 몸뚱이는 집구석에 쇠사슬이 되어 있다.
너의 모습들이 생각 날때면
갑자기 미친 사람처럼 괴성을 질러 탈출 하려 한다.
너를 보낸지 5일째
아직도 나는 너를 기다리고 있다.
너를 보낸지 6일째
눈물로 너의 흔적들을 섞어 버렸다.
너무 보고싶어 무덤속을 파헤쳐 보고싶은 충동을 억눌러 본다.
그립다.너무 보고싶어 미쳐 버리겠다.
너와 있었던 순간들이 행복했었다는 것을 왜 이제야 깨달았을까?
너를 보낸지 7일째
나는 너의 흔적들을 너와 같이 묻기로 했다.
너를 보낸지 8일째
????????????
이제 너를 하늘 나라로 보내주마.
잘가거라 사랑하는 테리야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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