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야....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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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비천사 (222.♡.18.174) 작성일05-01-10 17:56 조회1,392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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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우리 비비를 보낸지도 이틀이 지났네...
비비가 떠나는 날은 이모가 좋아하는 눈이 어찌나 마니도 내리는지...
올겨울 두 번째 눈이었던것 같다...
우리비비 하늘나라에서 환영한다고 하느님이 뿌려주신것 같아..^^
그 곳에서 잘 지내고 있는거지??
처음엔 생각날때마다 마니도 울었지만 지금은 미소를 띄며 우리 비비사진을 보고있어.
이모가 울면 우리비비가 슬퍼할지도 모르니까...^^
할머니는 아직도 문을 열면 비비가 있는것같고 식사를 할때도 식탁아래 비비가 있는것 같다고 하셔...
하지만 이제 우리비비 아프지 않을거니까 슬프지 않으시대..
이모는 비비가 떠났다고 생각하지 않을거야...
보이지않을뿐이지 항상 이모곁에 있는거야...그치?
우리비비 이모가 하늘만큼 땅만큼 마니 사랑해~~~~
다음에 또 만나자....♡♡
비비가 떠나는 날은 이모가 좋아하는 눈이 어찌나 마니도 내리는지...
올겨울 두 번째 눈이었던것 같다...
우리비비 하늘나라에서 환영한다고 하느님이 뿌려주신것 같아..^^
그 곳에서 잘 지내고 있는거지??
처음엔 생각날때마다 마니도 울었지만 지금은 미소를 띄며 우리 비비사진을 보고있어.
이모가 울면 우리비비가 슬퍼할지도 모르니까...^^
할머니는 아직도 문을 열면 비비가 있는것같고 식사를 할때도 식탁아래 비비가 있는것 같다고 하셔...
하지만 이제 우리비비 아프지 않을거니까 슬프지 않으시대..
이모는 비비가 떠났다고 생각하지 않을거야...
보이지않을뿐이지 항상 이모곁에 있는거야...그치?
우리비비 이모가 하늘만큼 땅만큼 마니 사랑해~~~~
다음에 또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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