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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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추현주 (219.♡.236.24) 작성일04-12-04 04:47 조회1,381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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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같은 은비.. 아직두 엄마는 너의 죽음이 실감이 나질않는구나... 꼭니가 다시 일어날것만같구... 너의 시신이 나의곁에 있지만.. 엄만 아직두 믿기지가 않아.. 좋은거두 못입히구.. 좋은거두 못먹이구... 이번년도엔.. 재왕절개를 해서.. 너만 힘들게하구...엄만.. 이슬픔.. 어떻게 감당이 안돼... 은비야 좋은곳으루 가서.. 담생에 내 달루 태어나렴.. 지금처럼 이쁘구 착한딸루... 엄만 은빌 잊지못할꺼야... 증말잊지못해.. 너무나 슬픈밤이구나... 널 잔인하게 죽인 그사람 내가 복수할께... 꼭...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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