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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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민정 (211.♡.251.40) 작성일03-09-12 16:52 조회1,369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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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왔어,
벌써 추석이네. 이제 담달이면 벌써..
통키가 하늘나라 간지 일년된 날이야.
그동안 어떻게 버텼나.. 생각해보면.. 정말 눈물이 나와.
통키야 너가 묻어있는 곳이 그리 멀리 않은 곳인데.
찾아 간지도 너무 오래 된거 같아서 너무 마음이 아파.
그래도 주님 곁에서 잘 지내고 있어.
요즘은 통키를 위한 기도도 자주 못하고.
정말 미안해.
통키야 정말 사랑하구..
그럼 잘지내. 하늘나라에서.. 사랑해...
벌써 추석이네. 이제 담달이면 벌써..
통키가 하늘나라 간지 일년된 날이야.
그동안 어떻게 버텼나.. 생각해보면.. 정말 눈물이 나와.
통키야 너가 묻어있는 곳이 그리 멀리 않은 곳인데.
찾아 간지도 너무 오래 된거 같아서 너무 마음이 아파.
그래도 주님 곁에서 잘 지내고 있어.
요즘은 통키를 위한 기도도 자주 못하고.
정말 미안해.
통키야 정말 사랑하구..
그럼 잘지내. 하늘나라에서..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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