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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내사랑 꼬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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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현지 (219.♡.236.8) 작성일19-02-17 19:24 조회181회 댓글0건

본문

꼬꼬야 여랑이가  꼬꼬가 많이 보고싶나봐
그래서 이제 정말 꼬꼬 곁으로 가려고 하나봐
울 착한여랑이 엄마 힘들까봐 엄마생각해서 한달 조금넘게 버텨줬어
수치도 좋은 수치는 아니지만 제법 안정적이고 설사도 덜하고 밥도 잘받아먹고
오늘 병원갔는데 알부민 수치도 너무 안좋고 빈혈수치도 않좋다네
빈혈땜에 수혈을 해야하는데 알부민 수액도 맞아야하는데
두가지다 여랑이한테 지금 위험 부담도크고 한다해도 수치도 얼마나 갈지도 모르니까 원장님이 그냥
여랑이랑 함께 시간을 보내는게 어떻냐고 그러더라
해도 안해도 문젠데 안하게되면 얼마나 버티냐 물어보니
짧으면 3일 길면 일주일에서 이주일이라는데 엄만 너무 겁이나
원장님이 여랑이한테 해줄거 다 해줬으니 관리잘해줘서 오래 버텨준거라고 그러는데 1년4개월이라는
시간은 엄마한테 너무 짧고 갑작스러워
이병이 희귀질환이 이리 무서운  병인줄 알았으면 함께 할수 있는 시간이 이리 짧을줄 알았으면
엄마가 더많이 사랑해주고 원없이 사랑을 줬을텐데
늘 꼬꼬 있을때도 엄마 사랑을 갈구하던 가여운 여랑이라서 아픈꼬꼬 챙기느라
많은 사랑 주지도 못한 여랑이라서 엄만 너무 미안하고 가슴이 찢어진다
이제 잘해주려했더니 꼬꼬가고 1년만에 희귀병이 생겨서 엄마한테 잘해줄 기회를 안주네
엄만 너무 여랑이한테 미안한 맘이커서 아직 여랑이 보낼 자신이 없어
원장님도 이렇게까지 해주는 보호자는 없다고 여랑이한테 미안해할거 없다고 위로해주는데
사람들은 몰라 너한테 잘했다고만 그러지
엄마가 왜이리 더많이 울고 그러는지
늘 꼬꼬땜에 사랑 못받은 가여운 여랑이라 엄만 미안해
엄마랑 여랑이에게 얼만큼의 시간이 남은걸까?
너무 무섭고 겁이나
보내줄 준비를 해야하는데 엄만 아직 자신도 없고 준비가 안되어있어 아직은...
아픈 내색없이 평소같은 예쁜 눈으로누워서 엄마를 바라보고 있는데 어찌 보내니..
수혈도 해주고 알부민 수액도 맞아야하는데 괜찮아질텐데 엄마가 손놓아 버리는건 아닌지 엄만 결정이 쉽지않아
꼬꼬야 어떻게 해야할까
엄만 조금 더 여랑이랑 시간을 함께하고싶어
시간이 너무 없는거 같아서 맘이 아퍼
기적이라는건 일어나지 않겠지...기적이라는게 생겼음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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