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 꼬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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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현지 (219.♡.236.8) 작성일19-01-08 23:39 조회907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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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첫째딸 꼬꼬야~~잘지내지?
엄마가 너무 오랜만에 왔지?너무 미안해~~!!!뭐가 그리 바쁜지 핑계지...
그래도 사랑하는 우리꼬꼬 잊은적 단한번도 없어
엄마 맘 속에 영원히 꼬꼬가 있으니까
꼬꼬야 엄마 지금 너무너무 마음이 아퍼
그래서 지금도 자꾸만 눈물이 나
울지 않으려 하는데 어떡하니 눈물이 멈추질 않아
꼬꼬가 하늘 나라에서 여랑이 지켜주면 안돼??
여랑이가 많이 아파
꼬꼬떠나고 1년후에 장림프관 확장증이란 질환이 생겼는데
이병이 예후가 안좋다네ᆢ시한부라는데
이제 1년2개월 됐는데 오래산편이래
엄만 그런줄도 모르고 아무런 준비도 없이 꼬꼬처럼 관리만 잘하면
오래도록 엄마랑 함께할수 있을줄 알았는데
12월말에 큰고비로 입원해서 다행히 1월1일에 퇴원했는데
엄마생일인7일날 다시 입원했어
살도 많이 빠지고 그나마 있던 식욕도 없어지고 엄만 어떡하면 좋니
엄만 아직 여랑이 보낼 준비가 안되있는데
여랑이 눈만봐도 눈물나
안쓰럽고 미안하고 눈물나
꼬꼬야 여랑이 아프지않게 제발 지켜줘
엄마 여랑이 떠나면 너무 힘들거 같애
엄마가 너무 오랜만에 왔지?너무 미안해~~!!!뭐가 그리 바쁜지 핑계지...
그래도 사랑하는 우리꼬꼬 잊은적 단한번도 없어
엄마 맘 속에 영원히 꼬꼬가 있으니까
꼬꼬야 엄마 지금 너무너무 마음이 아퍼
그래서 지금도 자꾸만 눈물이 나
울지 않으려 하는데 어떡하니 눈물이 멈추질 않아
꼬꼬가 하늘 나라에서 여랑이 지켜주면 안돼??
여랑이가 많이 아파
꼬꼬떠나고 1년후에 장림프관 확장증이란 질환이 생겼는데
이병이 예후가 안좋다네ᆢ시한부라는데
이제 1년2개월 됐는데 오래산편이래
엄만 그런줄도 모르고 아무런 준비도 없이 꼬꼬처럼 관리만 잘하면
오래도록 엄마랑 함께할수 있을줄 알았는데
12월말에 큰고비로 입원해서 다행히 1월1일에 퇴원했는데
엄마생일인7일날 다시 입원했어
살도 많이 빠지고 그나마 있던 식욕도 없어지고 엄만 어떡하면 좋니
엄만 아직 여랑이 보낼 준비가 안되있는데
여랑이 눈만봐도 눈물나
안쓰럽고 미안하고 눈물나
꼬꼬야 여랑이 아프지않게 제발 지켜줘
엄마 여랑이 떠나면 너무 힘들거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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