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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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수진 (61.♡.175.221) 작성일03-06-13 11:05 조회1,304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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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흘 만에 쓴다.
잘 자내구 있는거쥐????
요즘 엄마가 집에 혼자 계셔서 그런쥐 부쩍 우리 애기 얘기를 마니 하신다.
우리 애기가 엄마 꿈에라두 한번 나와서 같이 놀아주지....
우리 몰라 참....매정하다.....
언니 꿈에도 안나오구.....
우리 몰라 꿈에서라두 보구 싶은데....
아가야........그곳은 좋니?
요즘 날씨가 마니 더워 졌는데....
더워서 헐떡 거리고 있진 않은지 모르겠다.
우리 몰라 예전에 첨 데리고 온날 대접에 물 줬더니
털 다 적시면서 난리 치면서 먹던 모습 생각난다.
그때 참 이뻤는데.....넘 사랑 스러웠는데...........
언니랑 지내면서 점점 성격이 소심해져 가는 우리 몰라만 생각하면
언니가 참 나쁘다.........정말 못된짓 한거 같아 언니가.........
아가야..............
사랑한다...........
언니 잊지 말아 주렴..........
잘 자내구 있는거쥐????
요즘 엄마가 집에 혼자 계셔서 그런쥐 부쩍 우리 애기 얘기를 마니 하신다.
우리 애기가 엄마 꿈에라두 한번 나와서 같이 놀아주지....
우리 몰라 참....매정하다.....
언니 꿈에도 안나오구.....
우리 몰라 꿈에서라두 보구 싶은데....
아가야........그곳은 좋니?
요즘 날씨가 마니 더워 졌는데....
더워서 헐떡 거리고 있진 않은지 모르겠다.
우리 몰라 예전에 첨 데리고 온날 대접에 물 줬더니
털 다 적시면서 난리 치면서 먹던 모습 생각난다.
그때 참 이뻤는데.....넘 사랑 스러웠는데...........
언니랑 지내면서 점점 성격이 소심해져 가는 우리 몰라만 생각하면
언니가 참 나쁘다.........정말 못된짓 한거 같아 언니가.........
아가야..............
사랑한다...........
언니 잊지 말아 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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