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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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수진 (203.♡.195.185) 작성일03-06-02 09:28 조회1,352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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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 벌써 6월이다.
시간 참 빨리간다.
어느덧 우리 몰라 간지 4달째가 다가오구 있구나.
어제 잠자리 들기전에 티비를 보는뎅 벌스고 있는 원숭이를 보다 보니깐
우리 애기 생각이 또 엄청 스럽게 나서 잠을 또 설치고 말았어....
우리 몰라가 뭐 잘 못하면 언니가 벌 세우곤 했는뎅
겁에 질려 크게뜬 두 눈이 언니 머릿속에서 떠나질 안터구나....
우리 몰라 생각하다 지쳐서 눈이 감겼다가두 또다시 떠지구....
가끔씩가다 우리 몰라가 보고싶어 미칠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우리 몰라 그곳에서 친구들이랑 잘 놀구 있지
겁에 질려서 어디 구석에 숨어 있진 않은지 걱정이다.
아니야 우리 몰라 잘 놀구 있을꺼야....
아가야 늘 행복하렴........
사랑 한다 아가야
시간 참 빨리간다.
어느덧 우리 몰라 간지 4달째가 다가오구 있구나.
어제 잠자리 들기전에 티비를 보는뎅 벌스고 있는 원숭이를 보다 보니깐
우리 애기 생각이 또 엄청 스럽게 나서 잠을 또 설치고 말았어....
우리 몰라가 뭐 잘 못하면 언니가 벌 세우곤 했는뎅
겁에 질려 크게뜬 두 눈이 언니 머릿속에서 떠나질 안터구나....
우리 몰라 생각하다 지쳐서 눈이 감겼다가두 또다시 떠지구....
가끔씩가다 우리 몰라가 보고싶어 미칠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우리 몰라 그곳에서 친구들이랑 잘 놀구 있지
겁에 질려서 어디 구석에 숨어 있진 않은지 걱정이다.
아니야 우리 몰라 잘 놀구 있을꺼야....
아가야 늘 행복하렴........
사랑 한다 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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