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ㅏ 랑 ㅎ ㅏ 는 우ㄹ ㅣ 몰ㄹ ㅏ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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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수진 (203.♡.195.185) 작성일03-05-26 13:13 조회1,429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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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궁~!!!!!!
언닐 어쩜 좋니? 점점 들어 오는 횟수가 줄어든다~!
우리 몰라 얼마나 마니 서운 할지 알면서도 매일 들어 오질 못한다.
요번달 21일에는 우리 몰라 가진 3달째인데 그걸 깜빡 잊은거 있지
언니 너무너무 나빴찌?
우리 몰라 구석에 쪼그리구 앉아서 덜덜덜 떨구 있는 모습이 생각난다.
언니가 너무 무심해서 지금 그러구 있진 않을까 걱정이 된다~!
아니지?
우리 애기 하늘 나라에서 칭구들이랑 신나게 뛰어 놀구 있는거지?
몰라야 요즘은 짱구도 마니 보구 싶은데
영~ 소식을 들을 수가 없구나
짱구 때놓구 왔을때두 맘이 찢어지는줄 알았는뎅
그러구 보니깐 언니가 우리 몰라랑 짱구한테 너무너무 못된짓만 했다.
휴~!!!!!!!!!
우리 몰라가 짱구좀 지켜죠....
건겅하게 주인한테 사랑받으면서 행복하게 살수 있도록....
또 몰라랑 짱구랑 안 떨어트렸으면 이렇게 되진 않았을텐데 란 생각이 든다~!
이런생각 이제 안 할래.........
아가야...........언니 잊지 말구 짱구 지켜 주고
.......행복하렴 아가야...........사랑한다.........우리 이쁜 애기..........사랑해
언닐 어쩜 좋니? 점점 들어 오는 횟수가 줄어든다~!
우리 몰라 얼마나 마니 서운 할지 알면서도 매일 들어 오질 못한다.
요번달 21일에는 우리 몰라 가진 3달째인데 그걸 깜빡 잊은거 있지
언니 너무너무 나빴찌?
우리 몰라 구석에 쪼그리구 앉아서 덜덜덜 떨구 있는 모습이 생각난다.
언니가 너무 무심해서 지금 그러구 있진 않을까 걱정이 된다~!
아니지?
우리 애기 하늘 나라에서 칭구들이랑 신나게 뛰어 놀구 있는거지?
몰라야 요즘은 짱구도 마니 보구 싶은데
영~ 소식을 들을 수가 없구나
짱구 때놓구 왔을때두 맘이 찢어지는줄 알았는뎅
그러구 보니깐 언니가 우리 몰라랑 짱구한테 너무너무 못된짓만 했다.
휴~!!!!!!!!!
우리 몰라가 짱구좀 지켜죠....
건겅하게 주인한테 사랑받으면서 행복하게 살수 있도록....
또 몰라랑 짱구랑 안 떨어트렸으면 이렇게 되진 않았을텐데 란 생각이 든다~!
이런생각 이제 안 할래.........
아가야...........언니 잊지 말구 짱구 지켜 주고
.......행복하렴 아가야...........사랑한다.........우리 이쁜 애기..........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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