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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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민정 (211.♡.251.166) 작성일03-05-13 19:59 조회2,643회 댓글2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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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오랫만에 왔지
미안해.. 오늘 시험 끝났어.
고3인데 .. 요즘 열심히 해도 성적도 잘 안나오고 걱정이야.
요번에 시험도 못봤어..
통키가 있었으면 누나 달래줬을텐데..
통키야 요즘 들어서 너가 꼬리치면서 달려오는 모습이 생각나.
너무 보고 싶어...
애기라고 부르면 좋아서 따라오곤 했는데.
너무 이쁜 통키야 하늘나라에서 잘있지?
잘지내구.. 사랑해..
미안해.. 오늘 시험 끝났어.
고3인데 .. 요즘 열심히 해도 성적도 잘 안나오고 걱정이야.
요번에 시험도 못봤어..
통키가 있었으면 누나 달래줬을텐데..
통키야 요즘 들어서 너가 꼬리치면서 달려오는 모습이 생각나.
너무 보고 싶어...
애기라고 부르면 좋아서 따라오곤 했는데.
너무 이쁜 통키야 하늘나라에서 잘있지?
잘지내구.. 사랑해..
댓글목록
이민정님의 댓글
이민정 아이피 211.♡.0.177 작성일감사해요...
구정희님의 댓글
구정희 아이피 211.♡.209.229 작성일통키가 하늘나라에서 잘 됬으면 좋겠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