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바다 소라 야 언니가 나쁘지..?

언니가 너희들의 주인으로 자격박탈인가봐....

하지만 이건만은 알아죠 아직도 아니 어떤강아지도 우리

귀염둥이..마리 바다 소라 만큼 채워질수잆다는 사실을....

나직도 평생 너희들만 사랑 할게...

여기 오면 눈물과 슬픔 우울로 가득싸여서 숨을 쉴수없어...

슬프지.....

여기만 오면.....

요즘도 마리 바다 소라 덕분에 좋은 분들을 만나고 상담해...

그래서 조금은 낳아진것같아....

보고싶어...특히 마리를 너가 죽었을때... 눈을감겨주지못해서

아직가지도 마음에 남아...

그땐 너가 처음강아지라서 관수를 잘못했어...

부자집에 갔었더라면 좀더 훌륭한 강아지였을텐데,...

미안하단말바껜 할수가없단다...

그래도 사랑한다 그무엇가도 바꿀수 없어,,,,

사랑해...사랑해 ....

나혼자 집에있을때...동생같이 있어주고 혼자 무서워서

잡못이룰때 마리 바다 소라가 있어줬자나...?

거마워 정말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