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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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수진 (203.♡.195.185) 작성일03-04-15 09:03 조회1,457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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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나....아가야...미안하다~
언니가 그동안 뭐하느라 우리 아가한테 편지도 못썼지???
지금 갑자기 우리 아가테 편지 안쓸걸 생각했어....
언니가 넘 무심해졌지???미안............
일욜날 오빠 복귀하는 날이여서 문산 까지 데려다 주고 왔어.....그바람에 피곤하구 해서 우리 몰라테 편지도 못썼네....
문산 갔다 오던날 우리 몰라 생각엄청 나더라구....두달전에도 아픈 우리 몰라 혼자 두고
오빠 데려다 주러 갔다 왔었는데.....
일욜날두..저번처럼 길 잘 못 들어서 엄청 고생했어....
내딴엔 바로 간다고 가고있는데 가다 보니 인천항이 나오는거 있지...
그래서 또 판교 까지 가서 조남 분기점에서 영동 타고...암턴 난리도 아니였어
아무래도 언니 바본가봐????똑같은 실수 두번이나 하구 말야~
그치만...우리 몰라가 다시 언니 곁에 오면....우리 몰라 안아프게 잘 할 자신있는데...............
그전 처럼 우리 몰라 힘들게 안하구................
아가야..........
정말 정말 보고싶다.........
명희 언니두 우리 몰라 눈 비비던 모습이 눈에 아른거려서 죽겠데...........
사랑한다 아가야...........
언니 보고 있는거쥐???????
언니가 그동안 뭐하느라 우리 아가한테 편지도 못썼지???
지금 갑자기 우리 아가테 편지 안쓸걸 생각했어....
언니가 넘 무심해졌지???미안............
일욜날 오빠 복귀하는 날이여서 문산 까지 데려다 주고 왔어.....그바람에 피곤하구 해서 우리 몰라테 편지도 못썼네....
문산 갔다 오던날 우리 몰라 생각엄청 나더라구....두달전에도 아픈 우리 몰라 혼자 두고
오빠 데려다 주러 갔다 왔었는데.....
일욜날두..저번처럼 길 잘 못 들어서 엄청 고생했어....
내딴엔 바로 간다고 가고있는데 가다 보니 인천항이 나오는거 있지...
그래서 또 판교 까지 가서 조남 분기점에서 영동 타고...암턴 난리도 아니였어
아무래도 언니 바본가봐????똑같은 실수 두번이나 하구 말야~
그치만...우리 몰라가 다시 언니 곁에 오면....우리 몰라 안아프게 잘 할 자신있는데...............
그전 처럼 우리 몰라 힘들게 안하구................
아가야..........
정말 정말 보고싶다.........
명희 언니두 우리 몰라 눈 비비던 모습이 눈에 아른거려서 죽겠데...........
사랑한다 아가야...........
언니 보고 있는거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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