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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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수진 (203.♡.195.185) 작성일03-03-27 16:31 조회1,432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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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애기....언니 지금 우리 애기 보고 시포 죽겠당....
아까 명희 언니랑 은행갔다가...5개월된 시츄 여아를 봤는뎅...
우리 몰라랑 너무너무 닮은거 있지...
그래서 아주 오랜만에....안아보고 쓰다듬어 보았어....
넘넘 이쁘더라.....우리 몰라만큼이나...
언니가 손줘 이랬더니...주더라구......ㅎㅎ
우리 몰라는 절대 못했는데 그치?
울 애기 넘넘 보고싶당...지금 모하구 있어?
언니 보고있어?
오늘은 집에 가자마자 울애기 사진부터 꺼내 봐야겠다....
애기야.........왜 이젠 언니 꿈에도 안나와?
언니가 우리 몰라 생각 덜 해서 삐친건가?
울 애기 언니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지?????
사랑한다 아가야....꼭 행복해야한다............
아까 명희 언니랑 은행갔다가...5개월된 시츄 여아를 봤는뎅...
우리 몰라랑 너무너무 닮은거 있지...
그래서 아주 오랜만에....안아보고 쓰다듬어 보았어....
넘넘 이쁘더라.....우리 몰라만큼이나...
언니가 손줘 이랬더니...주더라구......ㅎㅎ
우리 몰라는 절대 못했는데 그치?
울 애기 넘넘 보고싶당...지금 모하구 있어?
언니 보고있어?
오늘은 집에 가자마자 울애기 사진부터 꺼내 봐야겠다....
애기야.........왜 이젠 언니 꿈에도 안나와?
언니가 우리 몰라 생각 덜 해서 삐친건가?
울 애기 언니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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