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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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민정 (218.♡.17.61) 작성일03-03-21 01:19 조회1,603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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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지.
미안해. 누나가 이제 고3이라서 올시간이 없었어..
미안해... 요즘 누나는 아침 일찍 인나서 밤 늦게 들어와
너무 피곤해..
하지만 매일 통키와 가족들을 위해서 기도하는건 까먹지 않고
있어. 하늘나라에서 잘있지?
언니가 4월 5일날 통키 묻어있는데 가볼께.
사랑해.
미안해. 누나가 이제 고3이라서 올시간이 없었어..
미안해... 요즘 누나는 아침 일찍 인나서 밤 늦게 들어와
너무 피곤해..
하지만 매일 통키와 가족들을 위해서 기도하는건 까먹지 않고
있어. 하늘나라에서 잘있지?
언니가 4월 5일날 통키 묻어있는데 가볼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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