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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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쫑이형 (14.♡.247.204) 작성일18-02-01 09:41 조회1,184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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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아. . 그 동안 고생 많았다.
너랑 함께했던 추억과 못 해준것만 기억이나고, 더 잘 해줄걸 하는 후회만 남는다.
내 삶의 곳곳에 네가 남아있어, 아직은 많이 힘들다.
잊은듯 살아도, 평생을 잊지 않을테니, 그곳에선 친구들과 자유로이 뛰놀며
심심하고 외롭지 않게 지내길 바래..
내가 네 덕에 행복했듯, 너도 나랑 같이한 시간이 행복했기를 바란다.
거기선 평안하고 행복하게 지내라.. 천국에서 만나자. -180131
너랑 함께했던 추억과 못 해준것만 기억이나고, 더 잘 해줄걸 하는 후회만 남는다.
내 삶의 곳곳에 네가 남아있어, 아직은 많이 힘들다.
잊은듯 살아도, 평생을 잊지 않을테니, 그곳에선 친구들과 자유로이 뛰놀며
심심하고 외롭지 않게 지내길 바래..
내가 네 덕에 행복했듯, 너도 나랑 같이한 시간이 행복했기를 바란다.
거기선 평안하고 행복하게 지내라.. 천국에서 만나자. -1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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