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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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민정 (218.♡.17.24) 작성일03-02-22 00:35 조회1,410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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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랜만에 와서 화났지?
하지만 통키는 착해서 화 안났을꺼야.
요즘 통키 동생 쾅쾅이가 너무 말썽을 부려서
엄마께서 힘들어하셔. 몇일전에도 물감을 먹어서
노란변도 싸고 장판을 다 뜯어 놨어.
그래서 엄마가 다시 이모네로 보낸데..
통키는 안그랬는데.
엄마가 화가 나셨어
통키야 이제 봄이네.
통키 묻은곳에 꽃도 심어주고 해야겟다.
통키야 이제 언니도 고 3이네.
열심히 공부하느라 못와도 이해해줘.
사랑해 애기야.
하지만 통키는 착해서 화 안났을꺼야.
요즘 통키 동생 쾅쾅이가 너무 말썽을 부려서
엄마께서 힘들어하셔. 몇일전에도 물감을 먹어서
노란변도 싸고 장판을 다 뜯어 놨어.
그래서 엄마가 다시 이모네로 보낸데..
통키는 안그랬는데.
엄마가 화가 나셨어
통키야 이제 봄이네.
통키 묻은곳에 꽃도 심어주고 해야겟다.
통키야 이제 언니도 고 3이네.
열심히 공부하느라 못와도 이해해줘.
사랑해 애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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