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가슴에 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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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지훈 (211.♡.101.192) 작성일03-01-16 20:45 조회1,841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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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너를 보냈어..너무나 허망하게 아니 어쩜 편한히 하늘나라로 간 너를 생각
하며...지금도 뒤를 돌아보곤해..금방이라두 니가 티어나올것같애...너의 굳어
버린 다리와 싸늘한 주검앞에 오열을 멈출수 없었던 오빠와 엄마 지금도 별루
실감이 나질않아..신비야..너와 함께했던 10년이라는 세월이 오빠의 젊은날에
있어서 그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는걸...마지막까지 착하디
착했던 너의 모습과 우연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기가막혔던 너의 마지막 행동
들을 생각하면 눈물이 맴돌아~! 너의 마지막 길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장례를 치렀어...엄마나 오빠나 그래서인지 맘이 조금은편해...이게 우리가 너
한테 해줄수 있는 마지막 선물이야.. 저세상에서두 먼저가신 아빠와 함께 우리
식구들 항상 지켜봐줘... 사랑했다 신비야..영원히 너를 가슴에 묻구...잘 가~
하며...지금도 뒤를 돌아보곤해..금방이라두 니가 티어나올것같애...너의 굳어
버린 다리와 싸늘한 주검앞에 오열을 멈출수 없었던 오빠와 엄마 지금도 별루
실감이 나질않아..신비야..너와 함께했던 10년이라는 세월이 오빠의 젊은날에
있어서 그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는걸...마지막까지 착하디
착했던 너의 모습과 우연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기가막혔던 너의 마지막 행동
들을 생각하면 눈물이 맴돌아~! 너의 마지막 길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장례를 치렀어...엄마나 오빠나 그래서인지 맘이 조금은편해...이게 우리가 너
한테 해줄수 있는 마지막 선물이야.. 저세상에서두 먼저가신 아빠와 함께 우리
식구들 항상 지켜봐줘... 사랑했다 신비야..영원히 너를 가슴에 묻구...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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