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키야 누나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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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민정 (211.♡.63.36) 작성일03-01-09 19:09 조회1,914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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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키야 안녕.
누나왔어. 요즘 통키가 점점 잊혀 지는 거 같아.
통키가 지난지 벌써 2달하구도 9일이나 지나서 그런지
통키 촉감이랑 목소리 그런게 다 잊혀질라구 그래.
통키야 너무 미안해. 너를 잊기 싫은데
누나의 머리 속에서 너가 잊혀지는 거 있지.
정말 미안해..
그동안 새로올 새식구에 대해서 여러 일이있었어.
아빠가 아직 애기니깐 3월달에 데려오자구 했는데.
민지누나가 빨리 데려오자구 통키가 없으니깐
심심하다구 데려 오자구 해서 요번주 토요일날 데려오기로
했어. 그런데 누나가 너무 준비를 하다보니깐.
통키한테 잘못해줬는데.
새로오는 강아지한테 너무 잘해주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에 너무 마음이 아픈거 있지?
그래서 너무 마음이 아퍼.
통키야 너가 새로태어나서 우리집에 왔다고 생각하고
키워도 될까?
근데 너는 못잊을거 같아.....
그럼 잘있구 빠빠.
누나왔어. 요즘 통키가 점점 잊혀 지는 거 같아.
통키가 지난지 벌써 2달하구도 9일이나 지나서 그런지
통키 촉감이랑 목소리 그런게 다 잊혀질라구 그래.
통키야 너무 미안해. 너를 잊기 싫은데
누나의 머리 속에서 너가 잊혀지는 거 있지.
정말 미안해..
그동안 새로올 새식구에 대해서 여러 일이있었어.
아빠가 아직 애기니깐 3월달에 데려오자구 했는데.
민지누나가 빨리 데려오자구 통키가 없으니깐
심심하다구 데려 오자구 해서 요번주 토요일날 데려오기로
했어. 그런데 누나가 너무 준비를 하다보니깐.
통키한테 잘못해줬는데.
새로오는 강아지한테 너무 잘해주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에 너무 마음이 아픈거 있지?
그래서 너무 마음이 아퍼.
통키야 너가 새로태어나서 우리집에 왔다고 생각하고
키워도 될까?
근데 너는 못잊을거 같아.....
그럼 잘있구 빠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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