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이조이에게......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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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현주 (211.♡.76.10) 작성일03-01-03 16:30 조회1,446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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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울 아가에게...
안녕 아가야...
시간이 너무나도 빨리 흘러 가는구나...
하늘에선 네가 좋아하던 눈이 펑펑 쏟아지고.....
이제곧 이 겨울도 가겠지.........
너를보내고 100일....200일....
누나생일20일,그리고 삼일뒤....울아가 떠나보낸지 200일째였었지...
잊지는 않았었는데...
그래서였나?
네가 꿈에 나타나서...
아가야 보고싶다...
뿡아는 조이사진보기조차 싫어하고...(아마도 ...)
누난 한달간 부산으로 긴 시간여행을 하고왔단다...
이것저것 정리도하고.....
아가야 하늘나라에서 너혼자 외롭게 있지는 않지?
누난 네가 너무나도 많이, 아주많이 그리웁구나....
요몇일 꿈에 널보고 얼마나 울었던지.....
언니집근처에서 너랑 비슷한 아가를 보고...
네생각이 났었는데......
이모부제사날...
널안고 병원에 다니던 그 길로 아빠랑 걸었는데...
아픈데도 자꾸만 내다보려던 너....
작년겨울....널 안고 다니던 그날들이 자꾸 떠올라서...........
아가야 ....너무나도 보고싶다...
누난 기도한단다...
좋은인연으로 우리다시,우리 다시 만자게 해 달라고....
조이!....예쁜우리 아가....아가야.....사랑한다.....
조이를 떠나보내고 211일째.....
너를 너무너무 사랑하는 누야가..........
안녕 아가야...
시간이 너무나도 빨리 흘러 가는구나...
하늘에선 네가 좋아하던 눈이 펑펑 쏟아지고.....
이제곧 이 겨울도 가겠지.........
너를보내고 100일....200일....
누나생일20일,그리고 삼일뒤....울아가 떠나보낸지 200일째였었지...
잊지는 않았었는데...
그래서였나?
네가 꿈에 나타나서...
아가야 보고싶다...
뿡아는 조이사진보기조차 싫어하고...(아마도 ...)
누난 한달간 부산으로 긴 시간여행을 하고왔단다...
이것저것 정리도하고.....
아가야 하늘나라에서 너혼자 외롭게 있지는 않지?
누난 네가 너무나도 많이, 아주많이 그리웁구나....
요몇일 꿈에 널보고 얼마나 울었던지.....
언니집근처에서 너랑 비슷한 아가를 보고...
네생각이 났었는데......
이모부제사날...
널안고 병원에 다니던 그 길로 아빠랑 걸었는데...
아픈데도 자꾸만 내다보려던 너....
작년겨울....널 안고 다니던 그날들이 자꾸 떠올라서...........
아가야 ....너무나도 보고싶다...
누난 기도한단다...
좋은인연으로 우리다시,우리 다시 만자게 해 달라고....
조이!....예쁜우리 아가....아가야.....사랑한다.....
조이를 떠나보내고 211일째.....
너를 너무너무 사랑하는 누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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