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왔어. 애기야. 오늘은 12월 31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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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민정 (211.♡.251.51) 작성일02-12-31 15:01 조회860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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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키야 누나 왔어. 오늘은 12월 31일이네.
벌써 통키가 누나 곁을 떠난지 2달이 지났네.
누나 너무 슬퍼. 애기가 너무 보고 싶어서.
통키 묻힌곳에 저번에 한번 가보구 요즘에 한번도
못가봐서 미안해. 혼자 있기 너무 외롭지.
통키는 추위도 잘타서 누나가 꼭 껴안고 이불속에서
자야돼는데. 통키가 누나 곁에 계속 있었으면 11살이었을텐데.
통키야 너무 보구 싶어. 너한테 잘 못해줘서 미안해
누나가 담번에 세상에 태어나면 정말 잘해줄께.
통키야 새해 복 많이 받고 하느님 곁에서 편히 잘있어.
통키야 그리고 1월쯤에 새식구가 온데.
아빠가 이름을 통키로 한다구 하셔.
요번에도 너와 같은 종류인 미니핀이야.
너도 아는 이모네 강아지 번개 애기야.
나는 너가 그 새로 태어난 강아지 였음 좋겠다고 생각해.
통키야 추운 겨울 잘 지내고.
내년에 너가 있는곳에 이쁜 꽃 심어줄께.
사랑해.
벌써 통키가 누나 곁을 떠난지 2달이 지났네.
누나 너무 슬퍼. 애기가 너무 보고 싶어서.
통키 묻힌곳에 저번에 한번 가보구 요즘에 한번도
못가봐서 미안해. 혼자 있기 너무 외롭지.
통키는 추위도 잘타서 누나가 꼭 껴안고 이불속에서
자야돼는데. 통키가 누나 곁에 계속 있었으면 11살이었을텐데.
통키야 너무 보구 싶어. 너한테 잘 못해줘서 미안해
누나가 담번에 세상에 태어나면 정말 잘해줄께.
통키야 새해 복 많이 받고 하느님 곁에서 편히 잘있어.
통키야 그리고 1월쯤에 새식구가 온데.
아빠가 이름을 통키로 한다구 하셔.
요번에도 너와 같은 종류인 미니핀이야.
너도 아는 이모네 강아지 번개 애기야.
나는 너가 그 새로 태어난 강아지 였음 좋겠다고 생각해.
통키야 추운 겨울 잘 지내고.
내년에 너가 있는곳에 이쁜 꽃 심어줄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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