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자야를 떠나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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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영주 (211.♡.178.19) 작성일02-10-22 18:25 조회1,710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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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
너의 갑작스런 죽음에 애통한 마음......그 어디에도 비할바가 아니다..
천망스런 너의 눈을 보며 너와 단 1분이라도 얘기를 나누고 싶었던 적
한두번이 아니었어...
이젠 너의 아무런 음성도 듣지 못하게 되었구나......
언제일찌는 모르지만....내가 죽는날 우리 만나서 천국에서 많은 얘기를 나누자꾸나.....
아니.....나의 꿈에 꼭 만나자.....너의 모습 너의 음성 언제나 내 가슴속에 간직하고 있을께....
못난 주인 만나서 그 동안 고생많이 했지? 이젠 편히쉬렴.......
자야......꼭 좋은 곳에 가거라....
너의 갑작스런 죽음에 애통한 마음......그 어디에도 비할바가 아니다..
천망스런 너의 눈을 보며 너와 단 1분이라도 얘기를 나누고 싶었던 적
한두번이 아니었어...
이젠 너의 아무런 음성도 듣지 못하게 되었구나......
언제일찌는 모르지만....내가 죽는날 우리 만나서 천국에서 많은 얘기를 나누자꾸나.....
아니.....나의 꿈에 꼭 만나자.....너의 모습 너의 음성 언제나 내 가슴속에 간직하고 있을께....
못난 주인 만나서 그 동안 고생많이 했지? 이젠 편히쉬렴.......
자야......꼭 좋은 곳에 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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