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실아, 네 코고는 소리가 듣고 싶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성정모 (61.♡.254.168) 작성일02-10-02 13:03 조회1,548회 댓글0건본문
관련링크
내동생, 복실아...
네가 하는나라에 간지 삼일째네...
그곳엔 그래도 할아버지가 계시니깐 외롭진 않겠지...
누난 아직도 네가 그곳에 간게 믿어지지 않구나.
오늘 네 사진을 현상소에서 찾아 왔단다.
초롱초롱한 눈동자로 누날 보고 있더구나.
너의 그 눈망울은 누나의 가슴속에 영원히 박혀 있을거야.
기억해. 누난 널 영원히 사랑한다는걸...
네가 하는나라에 간지 삼일째네...
그곳엔 그래도 할아버지가 계시니깐 외롭진 않겠지...
누난 아직도 네가 그곳에 간게 믿어지지 않구나.
오늘 네 사진을 현상소에서 찾아 왔단다.
초롱초롱한 눈동자로 누날 보고 있더구나.
너의 그 눈망울은 누나의 가슴속에 영원히 박혀 있을거야.
기억해. 누난 널 영원히 사랑한다는걸...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