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나의 막내 동생, 복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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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정모 (61.♡.254.168) 작성일02-09-30 14:23 조회1,532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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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실아, 누나야.
복실아.... 네 이름을 부르니, 목부터 메어 온다.
너무나 사랑하고 소중했던, 내 동생. 복실이....
너하고 함께 했던, 13년의 세월이 누나에겐 커다란 행복이었단다.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누나를 올려다 보던 네 모습이 눈에 선하네...
너무 보고 싶구나... 다시 한번 너의 보드라운 털을 어루만지고 싶어...
누나를 기다려 달라고 말했던, 약속을 지켜줘서 누난, 너무 고마울 따름이다...
너의 모습은 영원히 누나와, 형과, 할머니 또, 큰누나의 가슴에 깊숙히 박혀 있을거야. 넌 누나의 영원한 막내 동생이야...
복실이는 누구꺼?- 작은 누나꺼!
복실이는 누구 동생? - 작은 누나 동생!!!
복실아, 잊지마, 영원히 영원히 사랑해...
복실아.... 네 이름을 부르니, 목부터 메어 온다.
너무나 사랑하고 소중했던, 내 동생. 복실이....
너하고 함께 했던, 13년의 세월이 누나에겐 커다란 행복이었단다.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누나를 올려다 보던 네 모습이 눈에 선하네...
너무 보고 싶구나... 다시 한번 너의 보드라운 털을 어루만지고 싶어...
누나를 기다려 달라고 말했던, 약속을 지켜줘서 누난, 너무 고마울 따름이다...
너의 모습은 영원히 누나와, 형과, 할머니 또, 큰누나의 가슴에 깊숙히 박혀 있을거야. 넌 누나의 영원한 막내 동생이야...
복실이는 누구꺼?- 작은 누나꺼!
복실이는 누구 동생? - 작은 누나 동생!!!
복실아, 잊지마, 영원히 영원히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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