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복실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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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정모 (211.♡.61.16) 작성일02-09-30 11:30 조회1,594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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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실아! 복실아!
잘해주지 못 해서 정말 미안해.
요즘은 많이 안아주지도 못 했는데....
이렇게 쉽게 갈 줄이야.
지금 네가 있는 곳은 어떠니?
먼저 가신 할아버지 하고 잘 놀고 있지?
할아버지 그 동안 맣이 외로우셨을 꺼야.
복실아 할아버지 즐겁게 해드리고.....
복실아 많이 보고 싶다..
잘해주지 못 해서 정말 미안해.
요즘은 많이 안아주지도 못 했는데....
이렇게 쉽게 갈 줄이야.
지금 네가 있는 곳은 어떠니?
먼저 가신 할아버지 하고 잘 놀고 있지?
할아버지 그 동안 맣이 외로우셨을 꺼야.
복실아 할아버지 즐겁게 해드리고.....
복실아 많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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