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이조이에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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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현주 (211.♡.76.75) 작성일02-09-11 06:58 조회1,821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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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까지는 아니지만.....간밤에 잠을 설쳤단다.
2시가 넘어서 잠이 들었는데....
얼핏 시계를 쳐다보니 여섯시가 조금 넘었더군.
머리가 아프다.........
아마 자다가 울었나 보다.
그리움이 짙어지면 병이 된다고 하던가?
떠나보낼때 아파하던 네 모습만 생각이 나는구나...........
날은 밝았는데.....
나 잠깨도 네가 곁에없어 너무 쓸쓸하구나............
이제 곧 너를 보낸지 백일(9월 14일,토요일)이구나....
아가 그곳이 이젠 익숙해졌겠지?
꿈속에선 이쁜모습으로만 찾아왔으면 하는데.....이것도 누나의 욕심인가?
그립다고 다 볼수 있다면......그럼 얼마나 좋을까?
보고싶구나....
조이야?
아가,아가야........사랑한다!
서울에서 울보누나가.....
2시가 넘어서 잠이 들었는데....
얼핏 시계를 쳐다보니 여섯시가 조금 넘었더군.
머리가 아프다.........
아마 자다가 울었나 보다.
그리움이 짙어지면 병이 된다고 하던가?
떠나보낼때 아파하던 네 모습만 생각이 나는구나...........
날은 밝았는데.....
나 잠깨도 네가 곁에없어 너무 쓸쓸하구나............
이제 곧 너를 보낸지 백일(9월 14일,토요일)이구나....
아가 그곳이 이젠 익숙해졌겠지?
꿈속에선 이쁜모습으로만 찾아왔으면 하는데.....이것도 누나의 욕심인가?
그립다고 다 볼수 있다면......그럼 얼마나 좋을까?
보고싶구나....
조이야?
아가,아가야........사랑한다!
서울에서 울보누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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