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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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선행 (211.♡.25.122) 작성일02-06-26 10:43 조회2,551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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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잘 지내고있니?
넘 만지고 싶고, 눈도 마주치고 싶고....
창현이 형아는 말은 안하지만 엄마만큼 잘 참고있고
백구아닌 다른 생각은 안하고 있는거같아.
우리가 매일 같이 다니던 길은 여전한데
백구가 옆에 없으니....정말 어떻게 할수가없다.
그렇지만 우리가 매일 볼수있는 가까운 산에 있다는것만으로도
감사하고 , 내 얘기도 묵묵히 잘들어준 백구를 죽을때까지
고마워하면서 살꺼니까 아무 걱정하지마.
백구만 생각하면 즐겁고 온몸에 기운이 생긴다.
편지 열심히쓸께! 잘살고있어.....\"에고, 귀여운녀석.....
넘 만지고 싶고, 눈도 마주치고 싶고....
창현이 형아는 말은 안하지만 엄마만큼 잘 참고있고
백구아닌 다른 생각은 안하고 있는거같아.
우리가 매일 같이 다니던 길은 여전한데
백구가 옆에 없으니....정말 어떻게 할수가없다.
그렇지만 우리가 매일 볼수있는 가까운 산에 있다는것만으로도
감사하고 , 내 얘기도 묵묵히 잘들어준 백구를 죽을때까지
고마워하면서 살꺼니까 아무 걱정하지마.
백구만 생각하면 즐겁고 온몸에 기운이 생긴다.
편지 열심히쓸께! 잘살고있어.....\"에고, 귀여운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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