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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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희석이누나 (211.♡.68.3) 작성일02-06-10 20:17 조회2,425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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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석이 안녕..
오랜만이야....내가 너 죽을때 약도 많이 먹였는데...
묘자리도 하나 제대로 못잡아 주고....
세월이 많이 지나 너는 뼈만...아니..
한줌의 흙이 되어 있겠지만...너한테...관도 안주고 대충 휴지에 싸서
눈물흘리며 묻어주었던게 생생하다..
항상 기도하면서 눈물흘릴때...
너 처음 봤을때..눈이 하도 작길래 남희석 아저씨가 생각나서 붙여준이름인데..
그게 눈병이였구나...죽을때...우리 희석이..
신음소리 한번못내고 쓰러졌었지......
나중에 우리 꿈속에서 많나면 너가 좋아하는 꽃 마니 따서
내가 너한테 목걸이 많들어 줄께...
그때까지...안녕~
내가사랑했던 오리....희석이에게..
누나가
오랜만이야....내가 너 죽을때 약도 많이 먹였는데...
묘자리도 하나 제대로 못잡아 주고....
세월이 많이 지나 너는 뼈만...아니..
한줌의 흙이 되어 있겠지만...너한테...관도 안주고 대충 휴지에 싸서
눈물흘리며 묻어주었던게 생생하다..
항상 기도하면서 눈물흘릴때...
너 처음 봤을때..눈이 하도 작길래 남희석 아저씨가 생각나서 붙여준이름인데..
그게 눈병이였구나...죽을때...우리 희석이..
신음소리 한번못내고 쓰러졌었지......
나중에 우리 꿈속에서 많나면 너가 좋아하는 꽃 마니 따서
내가 너한테 목걸이 많들어 줄께...
그때까지...안녕~
내가사랑했던 오리....희석이에게..
누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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