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꼬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현지 (149.♡.75.25) 작성일16-11-03 23:03 조회1,505회 댓글0건본문
관련링크
오늘은 소중했던 우리꼬꼬가 엄마곁을 떠난지 한달째되는 날이네
시간 참 빠르게 가는거같애
몇일되지도 않은거같은데ᆢ
오늘 절에 갔다왔어
우리꼬꼬 좋은데 가라고 기도하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더라
그래도 절에 갔다오니까 맘도 편안하고 좋더라
우리애기 지금쯤 코 자고있겠네
이쁜 꿈꾸면서 잘자요♡
시간 참 빠르게 가는거같애
몇일되지도 않은거같은데ᆢ
오늘 절에 갔다왔어
우리꼬꼬 좋은데 가라고 기도하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더라
그래도 절에 갔다오니까 맘도 편안하고 좋더라
우리애기 지금쯤 코 자고있겠네
이쁜 꿈꾸면서 잘자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