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 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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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영오 (149.♡.76.97) 작성일16-11-01 00:15 조회1,259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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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아~~~~하면서 문을여는게 습관처럼 꼬리치던게 많이그립구나
주방에서 음식만들면 뒤에서 눈마주치며 꼬리흔들던게~~~
음식들고 거실로오면 달라고 애원하던게~~~
음식시키면 감각적으로 배달올때쯤 짖던 울뚱이~~
커피마시면 눈치보다 조금남긴 커피 얻어먹을려고 벌떡일어나며 꼬리흔들던뚱이~
모두가 사무치게 그립구나
이가을 아니 시월의 마지막밤이 왜이리 뼈저리게 울뚱이가 그립니.
뚱아~~~~
그곳에서 잘지내고있겠지?
희미하게 널 기억에서 잊혀질려하니 무섭다
아직도 너를 사랑하고있는데...
엄마는 인간이라 비겁한가..
그래도 평생잊지는못할거야.
많이사랑했고 그리움사무치게 잊지않을께
뚱아 보고싶다. 그리움에 그리는 엄마가
주방에서 음식만들면 뒤에서 눈마주치며 꼬리흔들던게~~~
음식들고 거실로오면 달라고 애원하던게~~~
음식시키면 감각적으로 배달올때쯤 짖던 울뚱이~~
커피마시면 눈치보다 조금남긴 커피 얻어먹을려고 벌떡일어나며 꼬리흔들던뚱이~
모두가 사무치게 그립구나
이가을 아니 시월의 마지막밤이 왜이리 뼈저리게 울뚱이가 그립니.
뚱아~~~~
그곳에서 잘지내고있겠지?
희미하게 널 기억에서 잊혀질려하니 무섭다
아직도 너를 사랑하고있는데...
엄마는 인간이라 비겁한가..
그래도 평생잊지는못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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