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고 그리운 울 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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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영오 (149.♡.76.97) 작성일16-10-31 08:13 조회1,311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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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뚱이 보낸지 불과 5일밖에안됐는데 엄마는 일상에서 잘보내고있구나.
문득 뚱이그리움이 막밀려오길레 뚱이가 많이 보고싶구나
무지개다리 잘건너 그너머 온화하고 따스한곳에서 아프지않고 잘뛰어다니고있지?
울뚱이 불구덩이에 넣고 기다리는동안 작은나비가 엄마주변을 한참이나 머물더니
홀연히 사라지길레 신기한생각이들더라..혹시 뚱이가 나비가되서 나에게 이별하러온거아니가 싶더라
오빠도 엄마도 울뚱이 잊지않을께. .
많이사랑했고 그리울거야
그곳에선 맘껏뛰어놀며 아프지말고 선했던눈빛 이뿐얼굴. 커다란엉덩이 짧은다리.
모두가 그립고 보고싶고 한번더 품에안고싶다 ㅠ
엄마가슴에 별로남길 ..다음에 우리다시만날때까지 아프지말고 잘지내렴.
사랑하고 사랑했던 울뚱이께..엄마가
문득 뚱이그리움이 막밀려오길레 뚱이가 많이 보고싶구나
무지개다리 잘건너 그너머 온화하고 따스한곳에서 아프지않고 잘뛰어다니고있지?
울뚱이 불구덩이에 넣고 기다리는동안 작은나비가 엄마주변을 한참이나 머물더니
홀연히 사라지길레 신기한생각이들더라..혹시 뚱이가 나비가되서 나에게 이별하러온거아니가 싶더라
오빠도 엄마도 울뚱이 잊지않을께. .
많이사랑했고 그리울거야
그곳에선 맘껏뛰어놀며 아프지말고 선했던눈빛 이뿐얼굴. 커다란엉덩이 짧은다리.
모두가 그립고 보고싶고 한번더 품에안고싶다 ㅠ
엄마가슴에 별로남길 ..다음에 우리다시만날때까지 아프지말고 잘지내렴.
사랑하고 사랑했던 울뚱이께..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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