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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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느리 언니 (198.♡.43.49) 작성일16-10-30 00:56 조회1,229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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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라~~~
잘있었어?
주책맞게 내새끼 이름 부르자마자 언니는 눈물먼저 나오네...
울 하느리는 무지개동산에서 잘 지내고 있을텐데 말야...
잘지내고있었지????
요즘 언니 꿈에 하느리가 잠깐씩 보이는거같아..
근데..왜 내새끼...아직도 아픈모습인거야...ㅜㅜ
왜 아픈 모습으로 언니에게 안겨있는거야...ㅜㅜ
언니에게 무슨 하고픈말이라도 있는거야?
날씨도 갑자기 추워지고 낙엽도 갑자기 막 떨어져버려서...
언니는 울 하느리랑 낙엽밟으며 산책하던게 생각나서...
밖에 낙엽이 지는게 무서워서.. 다시 은둔생활을 시작해써...ㅜㅜ
언니가 잘 지내고있어야 울 하느리도 힘내서 숙제도 잘하고 일도 열심히 할텐데..
언니에게 돌아올준비 욜심히 하다가 힘빠지는거 아닌지 모르게써...
넘넘 보고싶다..울하느리...ㅜㅜ
하느라...하느라..하느라~~
사랑하는 울 하느리...
언니가 너무너무 보고시퍼...
밝은 모습으로 언니꿈에 놀러와주라...
와서 마니 안고 뽑뽀도 마니하고... 그냥 바라만 보고 있어도 보고싶던...
그때로 딱 하루만 돌아갔으면 정말 좋겠어...
하느라...언니가... 요즘 ...쫌 그래...
울하느리만 보면 다 괜찮아지던 모든게.. 다 엉켜버린기분이야...
잘있었어?
주책맞게 내새끼 이름 부르자마자 언니는 눈물먼저 나오네...
울 하느리는 무지개동산에서 잘 지내고 있을텐데 말야...
잘지내고있었지????
요즘 언니 꿈에 하느리가 잠깐씩 보이는거같아..
근데..왜 내새끼...아직도 아픈모습인거야...ㅜㅜ
왜 아픈 모습으로 언니에게 안겨있는거야...ㅜㅜ
언니에게 무슨 하고픈말이라도 있는거야?
날씨도 갑자기 추워지고 낙엽도 갑자기 막 떨어져버려서...
언니는 울 하느리랑 낙엽밟으며 산책하던게 생각나서...
밖에 낙엽이 지는게 무서워서.. 다시 은둔생활을 시작해써...ㅜㅜ
언니가 잘 지내고있어야 울 하느리도 힘내서 숙제도 잘하고 일도 열심히 할텐데..
언니에게 돌아올준비 욜심히 하다가 힘빠지는거 아닌지 모르게써...
넘넘 보고싶다..울하느리...ㅜㅜ
하느라...하느라..하느라~~
사랑하는 울 하느리...
언니가 너무너무 보고시퍼...
밝은 모습으로 언니꿈에 놀러와주라...
와서 마니 안고 뽑뽀도 마니하고... 그냥 바라만 보고 있어도 보고싶던...
그때로 딱 하루만 돌아갔으면 정말 좋겠어...
하느라...언니가... 요즘 ...쫌 그래...
울하느리만 보면 다 괜찮아지던 모든게.. 다 엉켜버린기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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