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뿌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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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곽현숙 (198.♡.43.49) 작성일16-10-18 11:05 조회1,215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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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니야! 하늘나라에서 먼저 간 샛별이도 만났겠지?
캐나다에서의 힘든 생활이 뿌니 너와 샛별이 덕분에 잘 지냈었다는 생각이 든다.
카랑카랑 하던 목소리도 힘이 없어 늙어 가는 모습 속에 샛별이의 모습도 너를 통해 볼수 있었다.
캐나다에서 이달말에 오려고 했었는데 갑작스레 한달 먼저 나오게 된것도 다행이라 생각된다. 만약 예정대로 이달말에 나오게 됬으면 뿌니 너의 모습을 보지도 못했뻔했구나.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어린 주하도 뿌니 네가 가슴속에 있다는 말을 할때 너무 뭉클했단다.
15년동안의 생활이 파노라마처럼 하나하나 빠짐없이 생각난다.
사랑해 뿌니야!!!
캐나다에서의 힘든 생활이 뿌니 너와 샛별이 덕분에 잘 지냈었다는 생각이 든다.
카랑카랑 하던 목소리도 힘이 없어 늙어 가는 모습 속에 샛별이의 모습도 너를 통해 볼수 있었다.
캐나다에서 이달말에 오려고 했었는데 갑작스레 한달 먼저 나오게 된것도 다행이라 생각된다. 만약 예정대로 이달말에 나오게 됬으면 뿌니 너의 모습을 보지도 못했뻔했구나.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어린 주하도 뿌니 네가 가슴속에 있다는 말을 할때 너무 뭉클했단다.
15년동안의 생활이 파노라마처럼 하나하나 빠짐없이 생각난다.
사랑해 뿌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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