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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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느리언니 (149.♡.76.49) 작성일16-10-06 10:36 조회1,494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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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라~~내새끼 잘있었어?
언니가 요즘 뜸했지?
음... 벌써 49제가 이번주 일욜이네...
저번에 교감했을땐 울 하느리 아직 암것도 안하고 그냥 가만히 지켜보고만 있다고해서 언니 속상했더랬는데
지금은 친구들 마니 사귄거야?
초롱이는 만낫고? 혹시 언니한테 서운하다고 안해?ㅎ
많은시간이 지난것만같아...정말 많은시간이... 근데 이제 한달하고 열흘정도...
내새끼없는시간은 이렇게 천천히 갸는구나싶어...
요즘날씨가말야...
울하느리가 딱 조아라할만한 날씨야...
산책하기좋구 벌렁하고 자기 조은 날씨..
따스하고 포근하게 오르락내리락거리는 하느리 배 문질문질하면서 몰캉한 발꾸락 만자면서
하느리에게 푹 안겨서 자고싶다..
사랑하는 내새끼...
언니에게 와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또 앞으로도 와줄거라서 너무너무 고마워..
언니가 기다릴께...보고싶다...
언니가 요즘 뜸했지?
음... 벌써 49제가 이번주 일욜이네...
저번에 교감했을땐 울 하느리 아직 암것도 안하고 그냥 가만히 지켜보고만 있다고해서 언니 속상했더랬는데
지금은 친구들 마니 사귄거야?
초롱이는 만낫고? 혹시 언니한테 서운하다고 안해?ㅎ
많은시간이 지난것만같아...정말 많은시간이... 근데 이제 한달하고 열흘정도...
내새끼없는시간은 이렇게 천천히 갸는구나싶어...
요즘날씨가말야...
울하느리가 딱 조아라할만한 날씨야...
산책하기좋구 벌렁하고 자기 조은 날씨..
따스하고 포근하게 오르락내리락거리는 하느리 배 문질문질하면서 몰캉한 발꾸락 만자면서
하느리에게 푹 안겨서 자고싶다..
사랑하는 내새끼...
언니에게 와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또 앞으로도 와줄거라서 너무너무 고마워..
언니가 기다릴께...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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