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만질수없는 귀여운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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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주 (198.♡.32.9) 작성일16-08-18 23:20 조회1,359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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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정말 우리 귀여운 소주 만질수 없고 만날수없어 슬프거나 !!!
우리 아가 땅속에 스며들로록 바람에 실려 보내고 나니 달이 무지 밝게 빛나고 있어어
아마 어두운 길 외롭지 말라고 비추어 주워서 달님이 고마워 .....
이제는 소주의 코등을 쓰다듬지 못해서 안타깝지만 소주야 뒤 돌아 보지 말고 앞 만 보고 무지개 다리 건너무렴
우리 아가 땅속에 스며들로록 바람에 실려 보내고 나니 달이 무지 밝게 빛나고 있어어
아마 어두운 길 외롭지 말라고 비추어 주워서 달님이 고마워 .....
이제는 소주의 코등을 쓰다듬지 못해서 안타깝지만 소주야 뒤 돌아 보지 말고 앞 만 보고 무지개 다리 건너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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