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카야 이제 한달이 다 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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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카엄마 (198.♡.44.41) 작성일16-06-22 15:12 조회1,022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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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리카야 이제 얼마지나면
니가 하늘나라간지 1달이 되어가는구나
엄마는 니가 보는대로 그래도 잘지내~
친구도 만나고 사람들도 만나고 잘 지내는구나
그저께는 우리 오빠랑 다퉜는데 너무 속상해서 집에와서
앉고보니 니가 너무 생각나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
엄마 기분안좋고 힘든날이면 귀신같이 알고
무릎에올라와서 안겨주고 보채지도않고
아무말없이 체온을 나눠주며 하염없이 핥아주던 니 모습이
얼마나 생생한지 펑펑울었어
못해준게 너무 많은 못난엄마에게
아 한달만 더 있어주지 숙소에 에어컨도 달았는데
그럼 넌 여느때처럼 잘때 이불속에 가겠다고 앞발로 슥슥이불을 걷겠지
아~~그 모습이 얼마나 귀여웠는데 엉덩이도 귀엽고
아가~오늘부터 비가 많이 온데
조심히 뛰어놀고 늦지않게 와요 알겠지?
사랑해 리카야 지금도 너무너무 사랑한다 리카야
못난 엄마곁에있다가줘서 고마워
사랑해
니가 하늘나라간지 1달이 되어가는구나
엄마는 니가 보는대로 그래도 잘지내~
친구도 만나고 사람들도 만나고 잘 지내는구나
그저께는 우리 오빠랑 다퉜는데 너무 속상해서 집에와서
앉고보니 니가 너무 생각나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
엄마 기분안좋고 힘든날이면 귀신같이 알고
무릎에올라와서 안겨주고 보채지도않고
아무말없이 체온을 나눠주며 하염없이 핥아주던 니 모습이
얼마나 생생한지 펑펑울었어
못해준게 너무 많은 못난엄마에게
아 한달만 더 있어주지 숙소에 에어컨도 달았는데
그럼 넌 여느때처럼 잘때 이불속에 가겠다고 앞발로 슥슥이불을 걷겠지
아~~그 모습이 얼마나 귀여웠는데 엉덩이도 귀엽고
아가~오늘부터 비가 많이 온데
조심히 뛰어놀고 늦지않게 와요 알겠지?
사랑해 리카야 지금도 너무너무 사랑한다 리카야
못난 엄마곁에있다가줘서 고마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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