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넘 보고싶은 뭉크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뭉크엄마이효련 (124.♡.15.86) 작성일08-11-19 23:39 조회1,966회 댓글1건본문
관련링크
뭉크야 안녕^^
이모야....이모 너무 무심했지??
미안해..
우리 예쁜뭉크 넘넘 보고싶다..
그래도 뭉크는 뿌꾸한테 비하면 너무 행복하게 하늘나라로 가서 그나마 다행이야..
뭉크야 혹시 뿌꾸랑 같이 있니??
오늘이 뿌꾸가 하늘나라 간지 딱 1년되는 날이야..
너무나 다른 너희들이었지만 하늘나라에선 같이 있을거라 생각하는데..
뿌꾸는 너무나 외롭게, 힘들게 보내서 엄마로서 너무 미안한맘 뿐이란다..
뭉크야 뿌꾸한테 좀 전해줄래??~~
엄마가 너무너무 보고싶어한다고말야..
미르가 많이 찾는다고도 전해줘..
하루하루 갈수록 더 보고싶어지고 1년전 오늘 너무 외롭게 보내서 가슴을 치며 후회한다고..
너무너무 사랑했다고 전해줄래..
지금도 너무너무 사랑하고 있다고말야..
절대로 내딸 뿌꾸를 잊어버리지 않을것을 약속한다고 전해줄래..
뭉크야~~
이모집에 왔을때 많이 안아주지 못해서 미안해..
너무너무 깨끗한 우리 뭉크~~
뿌꾸랑 외롭지않게 잘 지내..
뭉크야~~~
뿌꾸야~~~
너무너무 보고싶고 너무너무 사랑한다^^
이모야....이모 너무 무심했지??
미안해..
우리 예쁜뭉크 넘넘 보고싶다..
그래도 뭉크는 뿌꾸한테 비하면 너무 행복하게 하늘나라로 가서 그나마 다행이야..
뭉크야 혹시 뿌꾸랑 같이 있니??
오늘이 뿌꾸가 하늘나라 간지 딱 1년되는 날이야..
너무나 다른 너희들이었지만 하늘나라에선 같이 있을거라 생각하는데..
뿌꾸는 너무나 외롭게, 힘들게 보내서 엄마로서 너무 미안한맘 뿐이란다..
뭉크야 뿌꾸한테 좀 전해줄래??~~
엄마가 너무너무 보고싶어한다고말야..
미르가 많이 찾는다고도 전해줘..
하루하루 갈수록 더 보고싶어지고 1년전 오늘 너무 외롭게 보내서 가슴을 치며 후회한다고..
너무너무 사랑했다고 전해줄래..
지금도 너무너무 사랑하고 있다고말야..
절대로 내딸 뿌꾸를 잊어버리지 않을것을 약속한다고 전해줄래..
뭉크야~~
이모집에 왔을때 많이 안아주지 못해서 미안해..
너무너무 깨끗한 우리 뭉크~~
뿌꾸랑 외롭지않게 잘 지내..
뭉크야~~~
뿌꾸야~~~
너무너무 보고싶고 너무너무 사랑한다^^
댓글목록
뭉크엄마이효련님의 댓글
뭉크엄마이효련 아이피 218.♡.21.49 작성일
사랑하는 뭉크야!
뿌꾸한테 이모마음 꼭 전해드리고
둘이 항상 위해주고 아껴주며 잘 지내고 있어
우리 모두 다시 만나는 날까지 꼭...
사랑해 뭉크야~~
사랑해 뿌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