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구싶다...금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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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주형 (211.♡.154.89) 작성일08-11-12 22:08 조회1,500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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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아 오늘이 무슨날인지 알지?
우리 금동이가 하늘나라간지 1년되는 날이구나....
1년동안 금동이를 잊은적이 없단다..잊을수가 없지..우리 금동이가 언니한텐 아들과도 같은 존재였으니깐..... 아까 금동이한테 갔다왔는데 알어?
하늘나라에서 언니하고 형아하고 금동이한테 간거 보구있었을거라 믿어..
하늘나라에선 아프지 않고 친구들하고 즐겁게 지내고 있는거지?
금동이란 이름을 불러도 금동이가 언니옆에 없다는게 지금도 가슴이 많이 아프단다..
엄마도 요즘들어 금동이가 보구싶다고 울먹거려...오늘도 엄마가 금동이한테 간다는걸 언니가 말려서 형아하고 언니하고 동생들만 간거야...엄마가 갔으면 많이 울었을꺼야....
금동아 외로워하지말고 친구들하고 사이좋게 지내..언니는 영원히 우리금동이 잊지않을꺼야...
금동아 금동아 금동아 너가 너무 보구싶어.... 오늘밤엔 언니꿈에 왔으면 좋겠다...
너무 보구싶고 너의 사랑스런 이쁜 얼굴이 많이 그립다...
금동아 사랑하고 또사랑해...
우리 금동이가 하늘나라간지 1년되는 날이구나....
1년동안 금동이를 잊은적이 없단다..잊을수가 없지..우리 금동이가 언니한텐 아들과도 같은 존재였으니깐..... 아까 금동이한테 갔다왔는데 알어?
하늘나라에서 언니하고 형아하고 금동이한테 간거 보구있었을거라 믿어..
하늘나라에선 아프지 않고 친구들하고 즐겁게 지내고 있는거지?
금동이란 이름을 불러도 금동이가 언니옆에 없다는게 지금도 가슴이 많이 아프단다..
엄마도 요즘들어 금동이가 보구싶다고 울먹거려...오늘도 엄마가 금동이한테 간다는걸 언니가 말려서 형아하고 언니하고 동생들만 간거야...엄마가 갔으면 많이 울었을꺼야....
금동아 외로워하지말고 친구들하고 사이좋게 지내..언니는 영원히 우리금동이 잊지않을꺼야...
금동아 금동아 금동아 너가 너무 보구싶어.... 오늘밤엔 언니꿈에 왔으면 좋겠다...
너무 보구싶고 너의 사랑스런 이쁜 얼굴이 많이 그립다...
금동아 사랑하고 또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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