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다 미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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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루시네 (211.♡.85.136) 작성일08-09-10 00:45 조회1,026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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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참... 마음을 말로 표현을 못해.
그래서 잘가라는 인사도 나중에 하고...
고맙다는 말도 나중에서야 하고...
하지만 이모 맘 알지?
니가 날 기다려주고 반겨줘서,
내가 잠들때 발밑에서 지켜줘서,
다른 아이의 냄새를 풍기고오면 질투의 화신으로 변해서
불러도 처다도 안보고...
그래서 퇴근하면 부랴부랴 샤워먼저하느라 부산 스러웠는데...
그래도 니가 질투해 줘서 정말 좋았다.
니가 이모를 정말 좋아해줘서 너무나 고마웠고.
마지막까지 이모를 기다려줘서 너무 고마웠어.
사랑한다 미미야. 넌 참 고마운 아이야.
참! 코코한테 이모안부 전해줘. 우리 뽀쟁이도 잘지내지?
그곳에서 코코랑 행복하게 잘 지내고있어.
그래서 잘가라는 인사도 나중에 하고...
고맙다는 말도 나중에서야 하고...
하지만 이모 맘 알지?
니가 날 기다려주고 반겨줘서,
내가 잠들때 발밑에서 지켜줘서,
다른 아이의 냄새를 풍기고오면 질투의 화신으로 변해서
불러도 처다도 안보고...
그래서 퇴근하면 부랴부랴 샤워먼저하느라 부산 스러웠는데...
그래도 니가 질투해 줘서 정말 좋았다.
니가 이모를 정말 좋아해줘서 너무나 고마웠고.
마지막까지 이모를 기다려줘서 너무 고마웠어.
사랑한다 미미야. 넌 참 고마운 아이야.
참! 코코한테 이모안부 전해줘. 우리 뽀쟁이도 잘지내지?
그곳에서 코코랑 행복하게 잘 지내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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