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딸 뭉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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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뭉크엄마이효련 (218.♡.21.49) 작성일08-08-31 22:20 조회1,184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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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크야!
뭉크 뭉크 뭉크 이렇게 부르면
어딘가에서 금방이라도
꼬리치며 와줄것 같은데...
하루하루 갈수록
엄만 뭉크가 너무 보고싶다.
가슴이 가슴이 너무 아프다
우리 뭉크랑 뽀뽀도 하고 싶고
사랑해 사랑해 하며
함께 뒹굴고도 싶은데...
잠잘때 베게위에서 코를 골던
그래서 엄마 잠을 설치게 했던 그때가
엄만 한없이 그립구나~~
사랑하는 뭉크야!
거긴 어때?
우리 뭉크 더운거 싫어 하는데
그곳은 덥지 않은지?...
이제 숨쉬는건 좀 편한지?
아프지는 않은지?...
엄만 모든것이 궁금하다.
사랑하는 뭉크야!
항상 엄마 지켜봐줘
그리고 니가 끔찍히 사랑했던
라라 잘지켜줘
집에 있는 너의 동생들도
우리 뭉크가 그리운가 보다.
다들 힘이 없네~~
뭉크야!
넌 엄마에게 정말 특별한 존재였다.
너도 알지?...
사랑해 뭉크야
엄마딸 정말 사랑해~~
엄마 조금만 기다려줘 알았지
사랑해 내딸 뭉크야 영원히...
뭉크 뭉크 뭉크 이렇게 부르면
어딘가에서 금방이라도
꼬리치며 와줄것 같은데...
하루하루 갈수록
엄만 뭉크가 너무 보고싶다.
가슴이 가슴이 너무 아프다
우리 뭉크랑 뽀뽀도 하고 싶고
사랑해 사랑해 하며
함께 뒹굴고도 싶은데...
잠잘때 베게위에서 코를 골던
그래서 엄마 잠을 설치게 했던 그때가
엄만 한없이 그립구나~~
사랑하는 뭉크야!
거긴 어때?
우리 뭉크 더운거 싫어 하는데
그곳은 덥지 않은지?...
이제 숨쉬는건 좀 편한지?
아프지는 않은지?...
엄만 모든것이 궁금하다.
사랑하는 뭉크야!
항상 엄마 지켜봐줘
그리고 니가 끔찍히 사랑했던
라라 잘지켜줘
집에 있는 너의 동생들도
우리 뭉크가 그리운가 보다.
다들 힘이 없네~~
뭉크야!
넌 엄마에게 정말 특별한 존재였다.
너도 알지?...
사랑해 뭉크야
엄마딸 정말 사랑해~~
엄마 조금만 기다려줘 알았지
사랑해 내딸 뭉크야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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