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딸 뭉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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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뭉크엄마이효련 (218.♡.182.49) 작성일08-08-31 01:28 조회1,320회 댓글1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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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크야!
어제 오늘 엄마는 네가 곁에 없다는 사실이 믿기질 않는구나~
우리딸이 평상시에 잘입던 옷을 정리하면서
엄만 자꾸 눈물이 나네~~
엄마딸 정말 속한번 안썪이고 착하고 이쁘게 엄마곁에 있어줬는데
네가 엄마에게 준 사랑에 비하면 엄만 정말 아무것도 해준게 없구나
정말 미안해~
하지만 알지?...
엄마가 뭉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사랑한다 뭉크야! 이젠 아프지 말고 숨도 편하게 쉬면서
이쁜 모습으로 하늘 나라에서 엄마 지켜봐줘
엄마 얼굴 잊어 먹으면 안되는거 알지?^^
아빠랑 엄마도 우리딸 잊지 않을거야 영원히...
조금만 있다가 우리 꼭 다시 만나자
사랑해 잘자~~^^
어제 오늘 엄마는 네가 곁에 없다는 사실이 믿기질 않는구나~
우리딸이 평상시에 잘입던 옷을 정리하면서
엄만 자꾸 눈물이 나네~~
엄마딸 정말 속한번 안썪이고 착하고 이쁘게 엄마곁에 있어줬는데
네가 엄마에게 준 사랑에 비하면 엄만 정말 아무것도 해준게 없구나
정말 미안해~
하지만 알지?...
엄마가 뭉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사랑한다 뭉크야! 이젠 아프지 말고 숨도 편하게 쉬면서
이쁜 모습으로 하늘 나라에서 엄마 지켜봐줘
엄마 얼굴 잊어 먹으면 안되는거 알지?^^
아빠랑 엄마도 우리딸 잊지 않을거야 영원히...
조금만 있다가 우리 꼭 다시 만나자
사랑해 잘자~~^^
댓글목록
이효련님의 댓글
이효련 아이피 223.♡.48.206 작성일
사랑하는 내딸 뭉크야!!
보고싶다
엄마가 넘 오랫만에 와서 정말 미안해
엄만 항상 우리 뭉크랑 함께 있단다
너무 보고싶고 너무 많이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