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울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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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롱이엄마 (61.♡.217.60) 작성일08-08-30 14:25 조회997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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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엄마야
잘있는거지?
엄마가 요즘 몸이 안좋다.
초롱이 먼곳으로 떠난뒤 엄마몸이 많이 쇄악해졌어.
가끔 밥 먹을때마다 초롱이가 많이 생각나!
요즘 엄마가 살이 많이 빠져서 초롱이 보러도 못가고,
좀 기운이 생기면 보러 갈께.
생각해보면,이쪽으로 이사를 안왔더라면,
이렇게 힘들게 엄마곁을 안떠날수도 있겠다 싶어.
여기 이사와서 9일만에 간거잖아!
그래서 엄마가 더 미안하고 힘들다.
얼마전에 초롱이가 첨으로 꿈에 나타나줘서 얼마나 반갑고 기뻤는지..
초롱이도 엄마 생각나서그런거라 생각해.
울 아들!많이 보고싶다.
엄마가 많이 사랑해^*~
잘있는거지?
엄마가 요즘 몸이 안좋다.
초롱이 먼곳으로 떠난뒤 엄마몸이 많이 쇄악해졌어.
가끔 밥 먹을때마다 초롱이가 많이 생각나!
요즘 엄마가 살이 많이 빠져서 초롱이 보러도 못가고,
좀 기운이 생기면 보러 갈께.
생각해보면,이쪽으로 이사를 안왔더라면,
이렇게 힘들게 엄마곁을 안떠날수도 있겠다 싶어.
여기 이사와서 9일만에 간거잖아!
그래서 엄마가 더 미안하고 힘들다.
얼마전에 초롱이가 첨으로 꿈에 나타나줘서 얼마나 반갑고 기뻤는지..
초롱이도 엄마 생각나서그런거라 생각해.
울 아들!많이 보고싶다.
엄마가 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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