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아!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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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롱이엄마 (203.♡.61.133) 작성일08-08-13 03:10 조회1,895회 댓글1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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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아!
엄마 술한잔 했다.
초롱이가 넘 보고 싶어서,,
엄마는 초롱이 없인 어떻게 살아야 갈지 모르겠다.울 아들 생각만 하면,
엄마 가슴이 넘 아프다.
내아들 사랑하는 초롱아!
밥은 잘 챙겨 먹었는지 궁금해.
또 눈물이 난다,
초로아!울아들!
엄마가 넘 미안하다.
지켜주지 못해서..
엄마 술한잔 했다.
초롱이가 넘 보고 싶어서,,
엄마는 초롱이 없인 어떻게 살아야 갈지 모르겠다.울 아들 생각만 하면,
엄마 가슴이 넘 아프다.
내아들 사랑하는 초롱아!
밥은 잘 챙겨 먹었는지 궁금해.
또 눈물이 난다,
초로아!울아들!
엄마가 넘 미안하다.
지켜주지 못해서..
댓글목록
임재훈님의 댓글
임재훈 아이피 118.♡.90.9 작성일
힘내시구요 전 강쥐들 2녀석들 키우는데... 정말 심정이 이해가구요 ...
좋은곳으로 갔을거에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