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아프지말고 자유롭게뛰어놀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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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민정 (218.♡.56.242) 작성일08-07-08 14:36 조회1,169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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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늘이를 언니가슴에묻었어
집에두었던 담비랑 망치분골항아리 하늘이니분골이랑
같이 넓고 깨끗한 산에 뿌려주려고해
다들 많이아프다가 고생하고 갔으니까 아프지말고
싸우지말고 사이좋게 지내
언니 잊지말아줘
너희들과 같이있을때는 알지못했던 것들이 너희가떠나는
순간순간 하나씩 배우게돼 고마워 그리고 미안해...
사랑하는 내동생들 못난 언니만나서 서운한것도많고
한심할때도많았지? 너희들이있어서 내가살수있었는데
살아가는데 정말 큰힘과의미가되어주던 너희들인데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게 잘들 지내고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우리식구들 이제차례차례 하늘나라갈시간이다가오니까
반갑게맏이해줘 언니도 언젠가는 그곳에 갈거니까
다시만날날을 기대하며 언니 하루하루 열심히살께
안녕....사랑하는 망치,담비,하늘.......사랑해,사랑한다,보고싶어....
집에두었던 담비랑 망치분골항아리 하늘이니분골이랑
같이 넓고 깨끗한 산에 뿌려주려고해
다들 많이아프다가 고생하고 갔으니까 아프지말고
싸우지말고 사이좋게 지내
언니 잊지말아줘
너희들과 같이있을때는 알지못했던 것들이 너희가떠나는
순간순간 하나씩 배우게돼 고마워 그리고 미안해...
사랑하는 내동생들 못난 언니만나서 서운한것도많고
한심할때도많았지? 너희들이있어서 내가살수있었는데
살아가는데 정말 큰힘과의미가되어주던 너희들인데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게 잘들 지내고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우리식구들 이제차례차례 하늘나라갈시간이다가오니까
반갑게맏이해줘 언니도 언젠가는 그곳에 갈거니까
다시만날날을 기대하며 언니 하루하루 열심히살께
안녕....사랑하는 망치,담비,하늘.......사랑해,사랑한다,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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