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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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젤라 (221.♡.164.119) 작성일08-04-23 16:23 조회6,691회 댓글4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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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미치긴 미쳤나봐 , 지금 대판 싸웠어..참 이 나이에 침튀기며 열냈으니 네 뒤에라도 숨고싶다 너도 알지만 이렇다할 종교도 없고 그냥 내가하고 싶은대로 절에가면 편하고 기도하고싶음 아무데서나 기도하고 그렇게 살았잖니 근데 니들이 영혼이 없다는거야 글쎄... 성경에도 그렇게 나와있다나? 내가 언제 물어봤냐고..그사람이야 뭘 믿든 말든 내가 참견했니? 네가 내 영혼자체인데 어디서 뭐라는거야 그 거지같은.......가, 이렇게 편지쓰고 하는게 하나님을 모욕하는거래.. 아!뿔나 아가 엄마가 미친거니?
댓글목록
김명희님의 댓글
김명희 아이피 116.♡.107.14 작성일에구~~ ~못된거 남의아픈마음 위로는 못해주더라도~~성경을 헛읽었구먼요 ..성경전도서에 짐승도 혼이 있다고 써있어여... 힘내세염~~
김수애님의 댓글
김수애 아이피 116.♡.107.14 작성일그럴땐 니가 죽어서 가봤냐고 말해 주세요. 별걸 다 가지고 시비네요.
내사랑이쁜이♡님의 댓글
내사랑이쁜이♡ 아이피 211.♡.3.226 작성일
음.. 힘내세요 다른사람들이 뭐라고 한들 신경쓰지마요
비록 몸은 곁에 없지만 마음과 영혼은 항상 함께하고 잇으니까요...
죽음이라는거 잊혀진다는거 아지를 잊으면 영원히 사라지겠지만
마음으로 아지를 생각하고 잇따면 영원히 함께하는 거예요.. 힘내세요..^^
다른사람 말은 그냥 듣지도 말아요.. 전 어디가서 우리 이쁜이 아직 떠났다고
말도안해요 그러면 인정하는거 같아서요.. 힘내구 항상 늘.. 아가와 행복하세요
권은자님의 댓글
권은자 아이피 221.♡.188.101 작성일
아가들도 혼 있어요.아가들은 나중에 인간으로 다시 환생 한대요.
그러니 기분 나빠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