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는 우리이쁜이에게 보내는 23번째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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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내사랑이쁜이♡ (211.♡.77.142) 작성일08-03-29 05:06 조회1,535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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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아 엄마 왔어
엄마가 추잭없이 많이 울다가 또 미친듯 웃다가 그런다
미칠려고 이러나 왜이러는지 모르겟어
웃어도 웃는게 아니고 기뻐도 기쁜게 아니야
사실 엄마는 이쁜이가 없으니깐 모든게 행복하지가 않어..
행복이라는거 이쁜이 있을때는 정말 느꼇는데 이젠 어떤것도 엄마에게는
기쁨으로 다가오지가 않어..
이쁜아 엄마가 이쁜이를 한번만 안을수 있다면 만질수 잇따면..
너의 작은몸이 너무 그립다 따뜻한 이쁜이의 몸이 그리워
남들은 따뜻한방안이 이불속이 사랑하는 사람에 품이 따뜻할지 모르겟다만..
엄마는 너를안고 너의 배를 만지고 잘때가 너무 그리워..
이쁜이 몸은 정말 따뜻했는데.. 따뜻하고 푹신푹신한곳을 조아하던 울이쁜이..
그래서 항상 엄마랑 함께자던 이쁜아.. 이쁜아 너무보고싶어
너무너무 그리워 엄마가 이렇게 애타게 불러도 이쁜이를 만질수 없으니
정말 미처버리겟다.. 이쁜아 꿈에서라도 엄마한테 와서 안고 자자..
너무 그러고싶어 정말 너무 그러고싶다.. 오늘은 꼭와줘 울이쁜 딸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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