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딸 이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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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내사랑이쁜이♡ (211.♡.77.146) 작성일08-03-27 22:47 조회1,455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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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우리이쁜이에게 보내는 18번째편지++ ))
엄마왔어 금방 밥먹고 울 이쁜이도 밥먹으라고 밥이랑 간식 나두고 왔찌
천사 친구들이랑 사이좋게 나눠먹어..
이쁜아 돼지 차 조심히 타고다닐수 있게 이쁜이가 항상 도와줘
내일부터 이제 저차타고 이쁜이랑 엄마랑 많이많이 놀러다닐거니깐
이쁜이랑 함께 못가본곳 많이많이 가보자 알겠지..
사랑하는 울이쁜이 사진들은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기만 한데..
이쁜이가 옆에 없으니 너무 허전해.. 항상 엄마가 이쁜아 하면 옆에 있었던거 같은데
말이야.. 이쁜아 엄마가 즉석사진 많이 찍어줄껄 그랬나봐 ㅜㅜ
너무 후회된다 이쁜이 자는모습 모니깐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 미칠꺼같아
당장이라고 만저 달라면 머리를 내밀꺼같은데...
이쁜아 엄마 조금만 있다가 들어갈께 이쁜이 그동안 천사 친구들하고 사이좋게 지내고 있어
엄마들어가면 같이 안고 코 자자 사랑한다 이쁜 우리딸♡
엄마왔어 금방 밥먹고 울 이쁜이도 밥먹으라고 밥이랑 간식 나두고 왔찌
천사 친구들이랑 사이좋게 나눠먹어..
이쁜아 돼지 차 조심히 타고다닐수 있게 이쁜이가 항상 도와줘
내일부터 이제 저차타고 이쁜이랑 엄마랑 많이많이 놀러다닐거니깐
이쁜이랑 함께 못가본곳 많이많이 가보자 알겠지..
사랑하는 울이쁜이 사진들은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기만 한데..
이쁜이가 옆에 없으니 너무 허전해.. 항상 엄마가 이쁜아 하면 옆에 있었던거 같은데
말이야.. 이쁜아 엄마가 즉석사진 많이 찍어줄껄 그랬나봐 ㅜㅜ
너무 후회된다 이쁜이 자는모습 모니깐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 미칠꺼같아
당장이라고 만저 달라면 머리를 내밀꺼같은데...
이쁜아 엄마 조금만 있다가 들어갈께 이쁜이 그동안 천사 친구들하고 사이좋게 지내고 있어
엄마들어가면 같이 안고 코 자자 사랑한다 이쁜 우리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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