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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울딸 이쁜 똥강아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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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내사랑이쁜이♡ (58.♡.79.185) 작성일08-03-27 16:55 조회1,594회 댓글0건

본문

(( ++사랑하는 우리이쁜이에게 보내는 16번째편지++ ))


엄마 밥먹고 이쁜이 친구 천사들에게 글남기고 울 이쁜이에게도 글쓰로 왔어

밥을 먹긴하는데 무슨맛인지 왜 먹는지도 모르겠다

정말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로 들어가는지.. 에휴

이쁜아 엄마는 이쁜이를 생각하면 자꾸 즐거웠던 생각만 나는구나..

이쁜이랑 자꾸 뽀뽀하고 싶구 이상하게 이쁜아 하면서 크게 소리지르고 싶은데

그래서 막 그러고 보면 내가 이상해 ㅜㅜ... 이쁜아 엄마가 힘들어하면

이쁜이가 자꾸 좋은곳으로가다가 뒤를 돌아봐서 이쁜이도 마음이 아프다는데

정말이라면 엄마가 너무 미안해.. 이쁜이를 위해서라도 엄마가 힘을 내야하는데

말이지.. 이쁜아 엄마 조금 있다가 돼지만나서 이쁜이보관할 상자 꾸밀려구해

아참 돼지 차새로나왔는데 이쁜이가 사고없이 잘타고 다니도록 도와줘..

돼지가 엄마한테 잘하잔아.. 엄마도 이제 조금씩 돼지가 좋아지고있거든..

이쁜아 엄마랑 나중에 바닷가 구경가자 돼지가 새로산 차 타고 바닷가 구경가자고

하니깐 이쁜이 데리고 갈께 엄마가 거기가서 이쁜아 하면서 크게 막 불러줄께

울 이쁜이 돼지차 사고없이 무사히 탈수 있게 도와주고.. 작은언니 울 이쁜이

먾이 사랑했던거 알지? 언니는 항상 힘들어 하니깐 언니 아프지않게 이쁜이가

많이 도와줘.. 이쁜아 엄마는 항상 이쁜이에게 부탁만하고 이쁜이가

엄마 곁에 있을때도 매번 엄마 힘들때 울기만 하고 그래서 미안해

그럴때 마다 엄마 눈물 딱아주던 울 딸이 너무 그립다... 사랑하는 내 애기천사 이쁜아

엄마는 이쁜이를 영원히 기억할꺼야 평생 엄마가슴속에 묻고 항상 함께있다고

생각할테니 이쁜이도 외로워하거나 아프면 안되 알겠지..

울 이쁜이 엄마랑 좀다가 만나서 이제 엄마가 사는곳으로 가자..

그곳에서 울 이쁜이랑 더 행복하게 지내고싶다 사랑한다 내귀여운 똥강아지

뽀뽀..... 이러면 이쁜이가 배위로 올라와 뽀뽀해주곤 햇는데..

이제 느낌으로만 느낄께.. 그것만으로도 감사하니깐 사랑한다 좀다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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